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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Albert 작성일: 2003-04-25 조회수: 415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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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인슈타인의 신에 대한 발언 1.나는 어떤 현상이 일어나는지에 대해서 전혀 관심이 없다. 나는 단지 신의 의도를 알고 싶었을 뿐이다. 2.신은 주사위 놀이를 하지 않는다. 3.신은 이 세계를 창조할때에 어느정도 선택의 자유를 가졌을까? 4.과학없는 종교는 장님이고 종교없는 과학은 절음발쟁이이다. 5.사실로 인식할수 있는 세계에서도 분명히 초월적인 존재를 느낄수 있다. 6.신은 교묘하지만 악의는 없다. *스티븐 호킹의 신에 대한 발언 1.세상은 너무 규칙적이다. 2.우리가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과 양자역학을 통합한 통일장 이론을 발견한다면 철학자, 물리학자, 일반인 할것없이 모두 모여서 "인간은 무엇인가?" 에 대해서 토론할수 있을것이고 만약 그에 대해 답을 찾는다면 인간 이성의 진정한 승리가 될것이다. 왜냐하면 그때에는 비로소 신의 마음을 알게 되기 때문이다. 3.나의 목표는 신의 두뇌를 이해하는것. 4.나는 물리법칙의 구현이 아닌 이상 신을 믿지 않는다. 저는 제 신앙에 맞는 동료를 구하고 있고 이 문장들이 자신의 신앙과 공감대를 형성한다면 메일주시던가, 카페에 와주시길 희망합니다. 절대로 기독교가 아닙니다.어떠한 특정한 종교도 아닙니다. [신을 사랑하는 물리학자들] http://cafe.daum.net/mindtogo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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